14.6인치 대화면의 축복, 갤럭시 탭S8 울트라 화면 분할 200% 활용하는 쉬운 해결방법
삼성의 갤럭시 탭S8 울트라는 압도적인 디스플레이 크기를 자랑합니다. 하지만 이 넓은 화면을 단순히 영상 시청용으로만 쓴다면 기기의 잠재력을 절반도 활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. 멀티태스킹의 핵심인 화면 분할 기능을 완벽하게 마스터하여 업무 효율과 여가 생활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.
목차
- 갤럭시 탭S8 울트라 화면 분할이 필요한 이유
- 드래그 앤 드롭으로 끝내는 가장 쉬운 화면 분할법
- 에지 패널(Edge Panel)을 활용한 퀵 앱 페어 설정
- 최근 실행 앱 버튼을 이용한 고전적 분할 방법
- 3분할 화면 구성 및 레이아웃 자유자재로 변경하기
- 팝업 창 전환으로 멀티태스킹 극대화하기
- 화면 분할 사용 시 유용한 꿀팁 정리
갤럭시 탭S8 울트라 화면 분할이 필요한 이유
- 14.6인치의 광활한 화면은 노트북에 버금가는 작업 공간을 제공합니다.
- 한쪽에는 강의 영상을, 다른 쪽에는 필기 앱을 띄워 학습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.
- 자료 조사를 하면서 동시에 문서 작성이 가능해집니다.
- 쇼핑몰 앱 두 개를 동시에 띄워 가격을 실시간으로 비교하기에 최적입니다.
드래그 앤 드롭으로 끝내는 가장 쉬운 화면 분할법
가장 직관적이고 빠른 방법은 태스크바(작업표시줄)를 이용하는 것입니다.
- 하단 태스크바에서 실행하고자 하는 앱 아이콘을 길게 누릅니다.
- 원하는 화면 위치(왼쪽, 오른쪽, 상단, 하단)로 아이콘을 끌어다 놓습니다.
- 앱이 놓인 위치에 맞춰 즉시 화면이 분할됩니다.
- 이미 앱이 실행 중인 상태에서도 다른 앱을 끌어와서 바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.
에지 패널(Edge Panel)을 활용한 퀵 앱 페어 설정
자주 사용하는 앱 조합이 있다면 에지 패널에 등록하여 한 번의 터치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.
- 화면 측면에 위치한 핸들을 안쪽으로 밀어 에지 패널을 엽니다.
- 설정 아이콘을 눌러 ‘애플리케이션’ 패널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.
- 현재 화면 분할 상태에서 중앙의 구분선을 터치합니다.
- 별 모양 아이콘(앱 페어 추가)을 누릅니다.
- 해당 앱 조합이 에지 패널에 저장되며, 다음부터는 아이콘 하나만 누르면 동시에 두세 개의 앱이 지정된 위치에 켜집니다.
최근 실행 앱 버튼을 이용한 고전적 분할 방법
태스크바를 사용하지 않는 유저라면 내비게이션 바의 버튼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.
- 하단 내비게이션 바에서 ‘최근 실행 앱’ 버튼(세로 줄 세 개 모양)을 누릅니다.
- 실행되어 있는 앱들의 목록 중 상단의 앱 아이콘을 터치합니다.
- 메뉴가 나타나면 ‘분할 화면으로 열기’를 선택합니다.
- 화면의 나머지 절반에 띄울 두 번째 앱을 목록에서 선택합니다.
3분할 화면 구성 및 레이아웃 자유자재로 변경하기
울트라 모델은 최대 3개까지 앱을 동시에 띄워도 가독성이 충분합니다.
- 이미 2분할된 상태에서 세 번째 앱을 태스크바나 에지 패널에서 끌어옵니다.
- 화면의 모서리나 중앙 빈 공간으로 가져가면 3분할 영역이 표시됩니다.
- 앱 사이의 경계선(파란색 선 또는 점)을 터치한 채로 움직여 각 앱의 크기를 조절합니다.
- 중앙의 점 세 개 아이콘을 누르면 좌우 반전이나 상하 반전 등 레이아웃을 빠르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.
팝업 창 전환으로 멀티태스킹 극대화하기
분할 화면만으로 부족하다면 팝업 창 기능을 혼합하여 사용하세요.
- 실행 중인 앱의 상단 바 중앙을 누른 상태에서 아래로 살짝 내리면 팝업 모드로 전환됩니다.
- 팝업 창은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어 배경 앱을 보면서 작업하기 좋습니다.
- 창의 모서리를 드래그하여 크기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.
- 최소화 버튼을 누르면 아이콘 형태로 화면 구석에 보관되어 필요할 때마다 즉시 꺼내 쓸 수 있습니다.
화면 분할 사용 시 유용한 꿀팁 정리
- 모든 앱에서 멀티윈도우 지원하기: 설정 > 유용한 기능 > 실험실 > ‘모든 앱에서 멀티윈도우 지원’을 활성화하면 분할을 지원하지 않는 앱(인스타그램 등)도 강제로 분할할 수 있습니다.
- 태스크바 고정: 화면 하단에 태스크바를 상시 노출시켜 두면 앱 전환과 분할이 훨씬 빨라집니다.
- S펜 활용: 손가락보다 정교한 S펜을 사용하면 앱 경계선 조절이나 팝업 창 이동이 훨씬 수월합니다.
- 단축키 활용: 별도의 키보드 북커버를 사용 중이라면 ‘Cmd + L/R’ 조합으로 앱 위치를 신속하게 옮길 수 있습니다.
갤럭시 탭S8 울트라의 핵심은 넓은 화면을 어떻게 쪼개서 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. 위에서 소개해 드린 드래그 앤 드롭 방식과 에지 패널의 앱 페어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. 초기 설정만 잘 해두면 태블릿을 단순한 콘텐츠 소비 도구가 아닌 강력한 생산성 도구로 탈바꿈시킬 수 있습니다. 특히 3분할 모드는 울트라 모델 사용자만의 특권이므로 반드시 익혀두어 멀티태스킹의 고수가 되어 보시기 바랍니다.